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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양 무안~내이 간 도로 확포장공사 착공

시행주체에 따라 3구간으로 분리·시행,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추진 탄력

유지혜 기자   |   등록일 : 2016-01-06 09:54:47    최종수정 : 2016-01-06 1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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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내이 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자료=경남도]

 

경남도가 밀양시 무안면 신법리에서 부북면 제대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1080호선 무안~내이 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착공한다. 무안~내이 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전체 연장 7.24㎞, 사업비 1,02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시행주체에 따라 3구간으로 분리하여 시행된다.

 

1구간은 밀양시 무안면 신법리~정곡리 2.1㎞에 277억 원을 투입해 경남도에서 시행하고, 2구간은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마흘리(서밀양IC) 1.8㎞에 198억 원을 투입하여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공사시행 시 한국도로공사에서 비관리청 도로공사로 시행한다. 또한 3구간은 밀양시 무안면 마흘리~부북면 제대리 3.34㎞에 550억 원을 투입하여 ’14.12월 지정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의 진입도로로 시행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남도는 열악한 지방 재정을 감안해 사업 시행주체에 따라 구간별로 분리하여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2구간 198억 원 및 3구간 550억 원에 해당하는 총 748억 원의 도비를 절감하고, 2020년까지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경남도는 1구간에 대하여 시공사 선정과 함께 지난 12월 22일 착공했으며, 교량 1개소 및 평면교차로 4개소 등을 설치하고 현행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용재 경남도 도로과장은 “무안~내이 간 도로 확포장공사 1구간 사업 착공과 함께 2구간 ’16년 착공 등 조기 사업 추진으로 2020년까지 4차로로 확장·신설하여 경남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추진에 탄력을 기하고,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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