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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월전동~무진대로 도로개설 2022년 완공

KDI 예타 통과…총 사업비 891억 원, 내년 설계 착수 예정

유지혜 기자   |   등록일 : 2016-12-02 0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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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전동~무진대로 간 도로 위치도/자료=광주시]

 

광주의 대표적 혼잡구간인 월전동(송정2교)~무진대로(상무교차로) 간 도로개설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된다. 광주시는 해당 도로개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1년간 기본·실시설계를 하고 2018년에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광산구 월전동 송정2교에서 광주공항 입구를 지나 임방울대로가 시작되는 무진대로까지를 연결하는 총 연장 6.25㎞, 폭원 20m의 4차로이다. 국토교통부의 ‘제3차 혼잡도로개선사업’으로 국비지원액 포함 총 8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2년까지 완공하게 된다.

 

도로가 개설되면 KTX 개통으로 교통혼잡이 심각한 송정역 주변 교통난이 완화되고 국도1호선의 대체도로 역할은 물론, 교통 지·정체가 극심한 무진대로와 임방울대로의 연결로를 신호 없는 교차로로 개선하게 돼 수완·첨단지구 이용 시민들의 교통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남주 시 교통건설국장은 “월전동~무진로 도로개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설계비 24억 원을 국비 신청했다”며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 공조하고, 윤장현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한 만큼 설계비가 무난히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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