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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에도 주소가 생겼어요”

금천구, 관리번호 표준화 및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박민선 기자   |   등록일 : 2018-03-13 13:08:16    최종수정 : 2018-03-13 1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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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화면/자료=금천구청]

 

금천구가 주민들에게 공공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번호를 표준화한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13일 금천구에 따르면 그동안 구는 가로등, 제설함 등 공공시설물의 관리번호를 부서별로 각각 부여해 관리해 왔다. 통일된 관리번호가 없어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구는 ‘도로명 기초번호’를 활용해 시설물 관리번호를 표준화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구는 각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총 11종 8210개의 공공시설물의 목록과 위치자료를 수합하고 관련 시설물을 대상으로 관리번호 표준화 작업을 실시했다.

 

공간적 위치가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물명+도로명+기초번호’형식으로 관리번호를 통일성 있게 부여했다. ‘금천구 독산로(도로명) 4(기초번호)’ 구간에 위치한 공공시설물 ‘가로등’과 ‘제설함’은 각각 ‘가로등-독산로-4’, ‘제설함-독산로-4’로 시설물 관리번호가 부여된다.

 

구는 또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시 공간정보플랫폼(서울형 지도태깅)을 활용해 시설물별로 속성 및 위치 등 콘텐츠 정보를 작성·등록했다.

 

서비스 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시설물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 서울맵’ 앱 서비스도 4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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