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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서동로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

군청로터리~궁남지 340m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장은지 기자   |   등록일 : 2018-04-10 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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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로터리에서 서동로 구간/자료=부여군] 

 

부여군 부여읍 군청로터리에서 궁남지로 이어지는 서동로 약340m 구간이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거리로 조성된다. 11일 부여군은 충남도가 시행한 ‘2018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억125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서동로의 무질서하고 노후된 거리를 정비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 디자인 부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대상지 주변은 궁남지와 향토음식특화거리가 있는 문화적, 역사적 공간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유입이 많아 도시디자인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최적의 장소이다.

 

군은 특히 기존 계획 없이 배치되어 있는 시설물과 비좁고 관리가 되지 않아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보행환경과 밋밋하고 특징 없는 경관이미지 등을 개선해 부여의 문화적, 역사적 옷을 덧입힌 창의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궁남지로 이어지는 거리인 만큼 연꽃을 패턴화해 보도블록, 보호판, 횡단보도, 볼라드 등에 활용한다. 군청 임시주차장 앞은 포켓공원으로 조성,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쉬었다 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설치한다.

 

보행신호 체계가 없어 위험성이 컸던 횡단보도를 정비하고, 기존 가로등에 LED등을 추가로 부착해 야간 사고도 방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참여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부여군 대표 관광객 유입지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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