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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행복주택 ‘따복하우스’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경기도형 행복주택

허지원 기자   |   등록일 : 2018-04-13 18:04:01    최종수정 : 2018-04-13 18: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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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하우스 정의/자료=따복하우스 홈페이지]

 

‘따복(따뜻하고 복된)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이다. 주변시세의 60~80% 수준에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국토부의 행복주택과 유사하지만 경기도만의 저출산대책 등 도 고유의 3대 지원시책이 추가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첫 번째로 따복하우스는 아이를 낳을수록 주거비 부담이 낮아지는 혁신적인 임대료 지원제도를 갖고 있다. 따복하우스 입주가구는 경기도에서 정한 표준임대보증금 대출이자의 4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신혼부부는 자녀를 한 명 낳으면 보증금 이자의 60%를, 두 명 이상을 출산하면 보증금 이자 전액을 지원받게 돼 임대료 부담이 경감된다.

 

두 번째로 경기도가 약 3000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보육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는 따복하우스를 별도로 제공한다. 신혼부부에게 공급되는 현행 행복주택 투룸형의 전용면적은 36㎡지만 따복하우스의 육아형은 전용면적을 44㎡로 행복주택 대비 22%가 넓다.

 

세 번째로 도는 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따복공동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공동주방, 육아나눔터, 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등의 공유 공간을 제공해 안전한 자녀양육과 지역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따복하우스 후보지 선정

 

경기도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모색했다. 권역별로는 경기남부가 34개소 6629호, 경기북부지역은 7개소 3398호다. 남양주 3개소 3100호, 화성 4개소 1367호, 수원 7개소 1282호 순으로 규모가 크고, 공급유형별로는 신혼부부용이 7000호, 장애인 등 주거약자용 800호, 기타 사회초년생‧대학생‧고령자용 등이 2200호 등이다.

 

도는 후보지 확보를 위해 국‧공유지 자료 분석과 시‧군 제안 등의 과정을 거쳐 대상지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정주여건이 양호한 후보지에 대해 시군과 협의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했다. 실제 41개 부지의 83%인 8302호가 전철역 반경 2km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철역 반경 500m내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이 34%에 이른다.

 

경기도는 확보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국토부에 행복주택 후보지 공모 제안신청 등 사업비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경기도, LH, 시군이 자체적으로 부지를 선정한 후 국토교통부에 공모제안신청을 하게 되며, 사업계획 승인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41개 부지 가운데 27개 부지, 6120호가 국토부 행복주택 사업부지로 선정됐으며, 나머지 14개부지 3907부지에 대해 후보지 공모를 진행했다.

 


[따복하우스 후보지 선정 절차/자료=경기도청]

 

따복하우스는 △전철, 버스 등 대중교툥 편의성을 우선으로 한 교통여건 △업무시설·대학·산업단지 등과의 인접성을 고려한 수요 적정여부 및 직주근접 실현 가능여부 △교육·육아·문화시설, 판매시설 등 주변 편의시설 접근성을 고려한 신규 조성택지 및 기존 주거지연내 입지 여부를 선정기준으로 삼았다.

 

 

[따복하우스 추진지구 현황/자료=따복하우스 홈페이지]

 

따복하우스는 지난해 12월 화성 진안동에서 처음 15채가 처음 입주했다. 올해는 안양, 관양, 수원 광교 등 5개 지구에서 415채가 입주 한다. 경기도시공사는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18개 시·군, 35개 사업지구에 1만605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는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택지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남양주시 지금·도농동 일대 475만m²에 다산신도시를 조성 중이다. 지난해 12월 첫 입주를 시작했고, 올해 말까지 전체 입주물량의 25%인 7941채가 완공된다.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3만2000여 채가 들어설 예정이다.

 


[따복하우스 공급 추진 현황/자료=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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