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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업무단지 ‘G-CITY 프로젝트’ 투자유치

美 인베스코, JK미래(주), LH와 MOU 체결

정희철 기자   |   등록일 : 2018-04-12 11:54:41    최종수정 : 2018-04-12 14: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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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ITY 조감도/자료=인천시]

‘G-City 프로젝트’추진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인천광역시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외투기업 인베스코(美), JK미래㈜, LH와 청라 국제업무단지 개발을 위한 ‘G-City 프로젝트’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외국인 투자회사인 미국 인베스코의 아시아태평양부동산투자총괄, JK미래㈜ 대표이사, LH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G-City 프로젝트’는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부지 27만8722㎡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GLOBAL SMART CITY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4조700억 원을 투입해 올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2단계로 나누어 스마트 업무단지와 스마트 지원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G-City는 스마트업무단지와 스마트지원단지로 구분된다.

스마트업무단지는 입주기업의 기술·문화 융복합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디지털 컨버젼스 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오피스, 스타트업 비즈파크로 구성된다.

스마트지원단지는 업무단지를 지원하는 시설로 상근인구 및 중·장기체류자를 위한 주거시설인 서비스드레지던스와 방문객을 위한 호텔이 들어서고, 문화와 여가 등을 위한 몰링(Mall-ing) 공간으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돔과 마이스 시설, 쇼핑몰 등이 단지 내에 조성된다.

시는 청라 ‘G-City 프로젝트’ 추진으로 약 2만9000명의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3조7000억 원, 부가가치 1조16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개발완료 후 고용유발 4만3600여명과 연 780억 원의 세수증대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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