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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교통안전 위한 LED조명 설치

이태웅 기자   |   등록일 : 2018-04-16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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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지킴이LED유도등 설치사진 / 자료 = 서초구청]

 

서초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강남역 주변 서초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3개소에 ‘보행지킴이 LED 유도등’ 48개를 시범설치 했다고 밝혔다.

 

16일 구에 따르면 설치한 LED 유도등은 바닥 매립형 LED 조명으로 야간 점등해 횡단보도임을 인지하는 교통시설물이다. 점등 시 가시거리 300m 이상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GPS 시스템을 이용해 기상청으로부터 데이터를 전송받아 계절별 일출, 일몰 시간에 따라 점등시간이 자동 제어된다. 조도 센서를 통해 날씨가 흐려지거나 우천시에도 자동으로 작동된다.

 

이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횡단보도임을 쉽게 인지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

 

일반적으로 상당수 어린이보호구역이 무신호 횡단보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율도 2.3배 정도 높다. 특히 해당지역은 유동인구 100만 명에 달하는 강남역 인근에 위치, 보행인구 및 차량 통행량이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서초구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주민의견 등을 반영하여 LED 유도등을 설치하는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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