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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앙시장 재건축 공사 시작

내년 말 공설시장으로 재탄생, 시설현대화

정희철 기자   |   등록일 : 2018-04-17 11:50:21    최종수정 : 2018-04-17 13: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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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 중앙시장 조감도/자료=성남시]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중앙시장이 중앙공설시장으로 재건축된다. 성남시는 지난 16일 재건축 공사를 시작으로 조달청 공사 원가 사전 검토, 공사 입찰 등의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말까지 사업비 448억 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말까지 중앙시장 가·라·마동 건물의 철거작업이 진행된다. 전체 5개 시장 건물 중 나·다동 건물은 2006년 화재 때 소실된 상태다.

 

시장 건물이 모두 철거된 자리(3411㎡)에는 연면적 2만149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새 건물이 들어선다. 점포 177개, 공영주차장 464면, 창고, 주민편의·휴게 시설, 냉장·냉동 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내년 말 재건축 공사가 완공되면 중앙시장이 생긴 지 49년 만에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의 복합기능을 갖춘 중앙공설시장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중앙시장은 1973년 성남시 출범 전 1970년 무렵 서울시 철거민 집단 이주 단지(광주대단지) 시절에 조성된 전통시장이다. 2000년대 초반 176개이던 점포수는 2002년, 2006년 두 차례 화재를 겪고, 재난위험시설 E등급(구조적 결함상태)을 받은 가동 건물 점포의 자진 철거가 2016년 8월 이뤄지면서 점차 줄었다.

 

두 차례 화재 후 시가 지난해 12월 중앙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시작하기 직전까지 남아 있던 점포수는 54개다.

 

당시 재건축 공사를 시작하며 상인들에게 점포 이전 등 보상비를 지급해 2년간 휴업 상태인데, 시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마친 후 이곳 상인들이 재입점하도록 우선 입점권을 줄 방침이다.

 

시는 중앙공설시장이 개장하면 지난 2월 이전 개장한 모란민속5일장, 지난해 12월 재건축한 하대원공설시장과 함께 본시가지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이끌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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