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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다양한 색온도로 가로등 변신

공간특성에 맞는 색온도 계획, 도시 미관 형성

박민선 기자   |   등록일 : 2018-04-25 10:52:15    최종수정 : 2018-04-25 18: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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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조명정비 방조제길 전, 후/자료=시흥시]

 

시흥시가 도로조명 색온도 기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가로등 조명이 위치한 장소의 특성에 맞도록 색온도를 바꿔 다양한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25일 시흥시는 조명기구 램프의 다양한 색온도로 구역 내 도로노선별, 공원별 등 도로조명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시 전 지역에 차별된 색온도를 적용한 야간경관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색온도는 광원의 색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조명기구 램프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3000K)부터 차가운 느낌(5000K)까지 광원을 활용해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시흥시 정왕동 걷고 싶은 거리인 ‘소담길’에 처음으로 색온도계획을 적용해 높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최근 오이도와 대부도를 잇는 해안도로인 방조제길을 4300K 색온도를 적용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입지하게 될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인 장현지구, 산업단지인 매화산단을 비롯해 광역교통계획에 따른 도로, 신설 공원 등의 LED 조명을 각각의 특성에 맞게 색온도 계획을 달리해 가로등이 시의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주춧돌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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