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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 ‘어디?’

범삼성家 상위권 싹쓸이, 5채는 이건희 회장 소유

박남희 기자   |   등록일 : 2018-05-03 09:22:15    최종수정 : 2018-05-03 1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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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별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현황/자료=서울시]

 


범삼성家 상위권 싹쓸이, 5채는 이건희 회장 소유

서울 개별주택 공시가격, 전년比 평균 7.32% 올라

 

올해 서울시내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7.3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서울시가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한 ‘2018년 개별주택 공시가격’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인 5.12%보다 높은 것으로,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에 따르면 단독주택 등 총 개별주택 수가 31만5000여 채로 지난해보다 8946채가 감소했는데, 이는 기존 단독주택 등 멸실 후 재개발·재건축사업 및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마포구가 10.96%로 가장 컸고 강남구, 성동구도 9.5%를 넘은 반면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는 5%를 밑돌았다.

 

공시가격이 100억 원이 넘는 단독주택은 21채로 2.6배 증가했는데, 특히 이건희 삼성 회장 일가의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261억 원으로 최고가였다. 이 주택은 지난해보다 40억 원(15.3%) 올랐다. 두 번째도 이 회장이 소유한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235억 원)이다. 

 

이밖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소유한 주택을 포함, 비싼 단독주택 중 대부분이 범(凡)삼성가 소유였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부과시 과세표준이 되고, 기초연금이나 기초생활보장 등 수급권자를 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kra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 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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