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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내륙 남북연결도로공사 착수

약 905억 투입…강화군 남북 잇는 중심도로로 활용 전망

주여정 기자   |   등록일 : 2018-05-11 09:35:15    최종수정 : 2018-08-10 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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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내륙 남북연결도로 공사 위치도/자료=인천시]

 

인천에서 강화군 길상면과 선원면을 잇는 국지도 84호선 건설이 공사에 착수했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총연장 9.37km인 본 노선에는 교량 3개 소, 교차로 13곳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3년까지 총905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국지도 84호선 길상면∼선원면 구간은 강화군 남북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국지도다. 그러나 차량정체가 심하고, 도로 선형 불량과 왕복2차선으로 도로가 협소해 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 도로확장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국지도 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군 남북을 잇는 중심도로로 활용돼 내륙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현재 시는 강화지역을 회주 하는 강화해안순환도로를 개설 중에 있으며 올 해 안으로 공사를 완료, 개통할 예정이다. 4공구 황청에서 인화간 8.62km는 공사추진을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인천지역의 건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16일 체결해 지역 건설 전문업체 참여율을 높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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