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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가지 테마 한강숲 조성 완료

4만800㎡ 규모, 3만7412개 수목식재 이색 테마숲

신동형 기자   |   등록일 : 2018-08-06 13:59:12    최종수정 : 2018-09-21 1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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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숲 조성 개념도/자료=서울시]

[도시미래=신동형 기자] 서울시는 ‘한강 자연성 회복사업’의 하나로 잠실, 여의도 등 한강공원 4곳에 테마가 있는 한강숲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한강숲은 총 4만800㎡로, 3만7412주의 다양한 수목이 식재됐다. 강변 경관과 위치를 고려해 4가지 테마로 조성했다.

잠실한강공원에는 작은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과 야생조류의 먹이 수목 등을 심어 ‘생태숲’을 조성했다. 여의도한강공원에는 도로변과 접한 경계지점에 공해에 강한 대왕참나무를 심어, 대기를 정화하고 자동차 매연이나 소음 등을 차단할 수 있도록 ‘완충숲’을 조성했다.

잠원한강공원에는 시민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고 피톤치드를 내뿜는 소나무가 대거 식재된 ‘치유의 숲’을 만들었다. 광나루에서 강서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미루나무 백리길’은 총 40㎞길이에 미루나루 1800주를 식재해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한강 자연성 회복사업을 통해 한강공원에 울창한 숲을 조성해, 많은 시민분들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숲 조성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시민·단체·기업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사람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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