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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미술공간으로 도시 꾸민다

미술·건축 전공 대학생과 프로젝트 진행

신동형 기자   |   등록일 : 2018-10-04 13:18:18    최종수정 : 2018-10-12 1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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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아이엠그라운드포스터/자료=서울시]

 

[도시미래=신동형 기자] 4일 서울시는 미술·건축학과 대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는 2018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서울을 변화시킨다고 밝혔다.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중 하나다. 교류가 어렵던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지역 환경을 변화시켜 미래 공공미술 전문가 육성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시작됐다. 시는 예산 지원을 통해 현장의 환경적 요인과 진행상 어려움에 대한 조언·실무를 지원할 디렉터와 큐레이터를 멘토로 배정하기도 했다.

 

시 측은 올해 6개 대학교, 8개팀 총 100여 명의 참여로 성북구 정릉동 일대, 을지로 인쇄골목, 월곡동 일대, 홍익문화공원 일대 등 8곳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10월 한 달 간 운영할 예정이다.

 

8개 프로젝트는 국민대 가로새로국민대 정릉밥상동국대 재생지() 프로젝트동덕여대 언제나여기, 미술성신여대 골목은 미술관성신여대 동네사람 프로젝트숭실대 상도 활성화 프로젝트홍익대 아이엠그라운드.

 

시는 학생들이 정규 수업에서 경험할 수 없는 공공미술 사업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도시 속 공공미술 영역의 전문가로 성장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투어 프로그램은 8개 공공미술 프로젝트별로 진행되며,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는 도슨트 프로그램,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사회 및 지역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많은 시민들이 익숙한 자기 동네에서 다양한 공공미술 작품을 접하고 직접 참여하면서 예술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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