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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건축 설계VE로 29억 절감

조치원 제2복컴 건립 등 3건 사업 대상

최재영 기자   |   등록일 : 2018-10-05 1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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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세종시청]

[도시미래=최재영 기자] 세종시가 올해 공공건축사업의 발주를 위한 3건의 공사에 대해 설계경제성(VE) 검토를 실시, 총 2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조치원읍 제2복컴 건립 사업을 비롯해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 등 3건의 공공건축사업에 대해 설계VE 검토를 실시했다.

설계경제성 검토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VE팀이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공사의 기본·실시설계에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설계VE 검토 결과 264건의 창의적 아이디어 반영과 29억 원의 예산절감의 성과를 거뒀다.

세부적으로 조치원읍 제2복컴 건립 사업은 90개 아이디어를 반영해 9억 7700만 원,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은 114개 아이디어를 반영해 16억5500만 원,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은 60개 아이디어를 반영해 2억3500만 원을 예산을 줄였다.

시는 지난해 공공건축공사에 대해 설계VE 검토를 실시, 23억 원을 절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설계VE 검토가 사업비 절감뿐 아니라 시민과 관리자의 사용편의에 맞는 공공건축물이 되도록 공공건축사업의 부실방지와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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