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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생태공원 ‘자연마당’ 조성

갯벌·염생식물 등 복원…2020년까지 30억 투입

박혜인 기자   |   등록일 : 2018-10-10 13:17:58    최종수정 : 2018-10-19 1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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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생태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 추진 위치도/자료=인천시]

[도시미래=박혜인 기자] 인천시는 인천 내륙에 남아있는 최후의 폐염전 지역인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환경부 국비보조사업으로 공원 내 습지와 그 주변 일원 5만㎡에 다양한 생물서식지 조성과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3년간(2018년∼2020년) 총 30억9000만원이 투입돼 오는 2020년 완료될 예정이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1970년대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으나 소금생산 중단과 토지이용 변화 이후 지속적인 육상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해수 유입 중단으로 염생식물군락의 면적 감소로 도요류, 물떼새, 저어새 등의 서식지가 감소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원 내 갯벌과 염생식물을 복원해 생물 다양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인천만의 고유한 생태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 자연마당조성으로 시민에게 인천의 생태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다양한 해양생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래포구와 연계한 관광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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