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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개성 살리는 디자인 관리방안 마련

무주 반디 행복누리 등 5개소 시범 적용키로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18-10-10 15:49:15    최종수정 : 2018-10-19 1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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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 절차/자료=국토교통부]

10일 국토교통부는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무주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등 시범사업 5개소를 선정해 완성도 높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지역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자립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개발사업은 △전북 무주군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경남 하동군 0380 민다리 문화공원 조성사업 △전북 순창군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충남 예산군 신활력 창작소 조성사업 △경북 영주시 공유플랫폼 조성사업 등이다. 

‘전북 무주군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은 무주를 대표하는 반딧불 시장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차장과 연계한 주민 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한다. 주변의 남대천변과 연계해 주민 접근성을 개선하고 친환경적 디자인을 도입해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 하동군 0380 민다리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진교면에 야외공연장, 어린이생태학습장, 컬쳐마루 라이브러리 등이 조성된다. 다른 지역 자산들과 연계해 자연·문화적 특징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를 통해 지역성을 극대화 하면서도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과 고유 경관을 살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개발사업은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사업부터 산업단지·관광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 밀착형 소규모 생활SOC 사업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지역 내 공간 단절을 야기하거나 지역 고유 경관을 훼손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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