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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국 학교 내진확보계획 10년 앞당겨”

포항 등 지진피해 집중된 곳, 내진보강 더 빠르게…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8-10-11 13:20:48    최종수정 : 2018-10-19 1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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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조미진 기자] 행정안전부가 “공공시설물의 조속한 내진성능 확보를 위해 내진보강 완료목표를 당초보다 10년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행안부는 이 같이 밝히며 “포항지진이후 발표한 지진방재개선대책에 따라 재정투자를 확대해 학교 등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완료목표를 당초 2045년에서 2035년으로 단축 한다”고 말했다. 

특히, 포항지진 시 피해가 집중된 학교시설 중, 유·초·중등학교는 2029년까지, 국립대는 2022년까지 내진보강을 조기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초·중등학교 내진보강에는 연 3500억원, 국립대에는 연 10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행안부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앞서 ‘학교내진시설 확보율 24.9%에 그쳐’라는 경기일보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과정에서 나왔다.  

지난 10일 해당 매체는 보도를 통해 “전국 3만2846개 학교 시설 중 8163개만 내진보강이 완료돼 내진성능 확보율이 24.9%에 불과”하며 “공공시설물의 내진 보강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학교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공공시설물은 과감한 재정 투자를 통해 조속히 내진 성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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