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네비

로고

 

타이틀^^

HOME > NEWS > 도시계획

2035년 용인·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도시 여건변화 등 고려, 도시공간구조 및 생활권 개편

정범선 기자   |   등록일 : 2018-11-08 10:01:04

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도시미래=정범선 기자] 경기도가 용인시와 평택시에서 각각 신청한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8일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용인시와 평택시는 각각 2035년 목표 계획인구를 2020년 계획 대비 용인시는 8만7000명이 증가한 128만7000명으로, 평택시는 4만 명이 증가한 90만 명으로 설정했다.

시가화 용지는 용인시가 5만4047㎢, 평택시는 10만3594㎢으로 확정했으며 시가화 예정용지는 용인시가 4만7923㎢, 평택시는 3만6588㎢로 확정했다.

‘2035년 용인·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용인시와 평택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공간계획뿐만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용인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 5지역중심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5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으로 설정했다. 평택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 3지구중심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3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으로 설정했다. 

주요 교통계획도 담았다. 용인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GTX 광역철도, 인덕원~수원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으며 평택시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다. 

특히 각 시의 주요개발 사업을 반영해 지역 현안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는데, 용인시는 GTX 역세권 복합단지, 포곡·모현 문화관광 복합밸리 등의 사업을,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배후도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등을 반영했다.

용인시와 평택시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11월 중 각 시 공보 등에 게재해 공람할 예정이다.

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배너광고 이미지

우측 매물마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