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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고’ 보잉 737 맥스, 미국도 운항중단

침묵하던 캐나다와 일본 정부도 운항금지 동참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9-03-14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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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개월 동안 2차례 추락사고로 346명이 사망한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 일부 모습./자료=kbs 뉴스 보도화면]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최근 5달 동안 에티오피아와 인도네시아에서 34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항공여객기 ‘보잉 737 맥스 8’이 미국에서도 운항이 중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국 국민과 모든 사람의 안전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라며 “보잉이 해결책을 찾기 전까지 해당 항공기 이륙은 전면 금지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즉시 발효됐고, 보잉 737 맥스8과 같은 기종인 737 맥스9 기종도 운항이 중단됐다.

당초 美 연방항공청과 트럼프는 보잉사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의 발언을 하며 운항중단을 않았지만, 세계적 흐름과 미국 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거세자 한발 물러섰다.

끝까지 운항 중지를 하지 않고 남아 있던 일본과 캐나다도 해당 기종의 운항을 결국 금지했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는 737 맥스8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며, 보잉사는 미국 국적의 비행체, 철도차량 등 제조업체다.

happiness@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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