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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5월4일부터 인터넷 접수, 1·2차 시험 통해 녹색건축 전문가 선발

한정구 기자   |   등록일 : 2020-04-16 1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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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한정구 기자] 국토교통부가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 일정 및 장소 등을 국토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평가사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제1차 시험은 오는 7월18일, 제2차 시험은 10월31일 서울에서 실시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상황에 따라 예년 대비 시험 시행일이 1개월 늦춰졌다. 향후 감염증 동향에 따라 추가적인 조정을 별도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원서접수는 5월4일부터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응시자격, 시험출제 과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격시험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평가,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전문자격으로, 매년 건물에너지에 대한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이론 및 실무지식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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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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