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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港 10色 다기능 어항만들기, 전국 10곳 선정

어항 연안지역 경제 중심으로 재 탄생

김효경 기자   |   등록일 : 2014-08-11 1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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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항(복합형) 다기능어항/자료=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전국 국가어항 99곳을 대상으로 다기능어항(10港 10色 국가어항만들기 프로젝트)을 공모한 결과, 10개항을 최종 선정 하였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산업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어항기능에 관광·레저·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하여, 어항을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목표로 추진되었다. 다기능 어항은 수산·교통·관광·문화 등 종합적인 기능을 갖춘 복합형, 어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낚시와 관광이 가능한 낚시관광형, 어업과 해양레저 기능을 즐길 수 있는 피셔리나형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 선정했다.


다기능어항으로 복합형 어항은 남당항(충남 홍성군), 다대포항(부산 사하구), 욕지항(경남 통영시), 저동항(경북 울릉군), 서망항(전남 진도군)등 5곳, 낚시관광형에는  능포항(경남 거제시), 위도항(전북 부안군), 안도항(전남 여수시)등 3곳, 피셔리나형에는 물건항(경남 남해군), 위미항(제주 서귀포)등 2곳 등 10개 어항이 최종 선정 되었다. ‘다기능 어항 개발’은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어항을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육성, 연안지역의 성장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어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어항의 가치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다기능 어항 개발을 통해 5년 동안(2016~2020) 1,087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약4,0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이 사업은 과거 수산업 중심의 어항을 지역특성을 고려한 관광?레저?문화·휴식 공간 등이 복합된 명품 브랜드 어항으로 만드는 것이니 만큼 지자체가 주도하는 주변 어촌마을 환경정비와 콘텐츠 개발 등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다기능어항의 개발은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이 완료되는 2016년 하반기 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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