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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평 중고차시장 ‘자동차애프터마켓’ 탈바꿈

도시재생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2021년 준공 전망

이재하 기자   |   등록일 : 2018-01-12 0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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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자료=서울시]

1979년 문을 연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가 서울형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략거점으로 다시 태어난다.

12일 서울시는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정비계획 결정) 고시하고, 현대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연 1만대 이상 중고차가 거래되며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시장이었던 장안평 일대를 시설 노후화와 온라인 거래 활성화에 따라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메카로 종합재생하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이란 신차가 팔린 후 차량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으로, 자동차 부품의 수입·유통·판매, 정비·수리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준공한지 40년 가까이 되면서 노후된 시설을 허물고 재개발 형태로 재생해서 ‘자동차+문화 융복합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중고차 매매장 등 자동차 관련 용도로 이뤄져 있는 공간을 향후 자동차관련시설은 물론 자동차 관련 판매·업무시설, 문화시설과 창업공간, 공공임대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기존 자동차 산업의 재정착과 지역산업 활성화 모두 이룬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 이후에는 중고차 시장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향후 인접 중랑물재생센터 내에 전국 최초 ‘재제조 혁신센터’까지 들어서면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핵심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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