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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군부대 주둔 낙후지역 개선에 40억 쓴다

살기좋은 지역으로…정비사업·경관개선 올해 부터 실시

최재영 기자   |   등록일 : 2019-01-10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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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최재영 기자] 강원도가 군부대 주변 등 낙후된 도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비 사업에 나섰다.  

도는 주민·군·관의 상생을 위한 신규 시책사업인 ‘3·三한 삶의 질 향상사업’을 발굴, 낙후된 군부대 주둔지 등 주변지역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10일 도에 따르면 해당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체감할 수 있는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이 그 내용이다. 

군부대 주변은 국가안보, 군 활동 효율성 등의 명목으로 개발과 지원이 제한돼 인근 지역주민 생활저변이 매우 열악하다.

이에 도는 ‘3·三한 삶의 질 향상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군인가족을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안전을 위한 시설정비, 환경정비를 통한 지역이미지 제고 등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당장 올해부터 향후 4년 동안 매년 10억 원씩, 총 4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군부대 주변지역 정비사업을 통해 방치된 군부대 주변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할 것”라고 말했다.

happiness@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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