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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공공건축물 에너지효율 높인다’ 참여기관 모집

전국 23곳 대상…도시재생 지역·생활SOC에는 가점 부여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9-01-10 18: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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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 의회청사 사업 전후 비교/자료=국토교통부]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노후 공공건축물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에 정부가 참여 공공기관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 공모를 2월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은 단열보완, 창호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가능한 리모델링이다. 올해 공모는 도시재생뉴딜 지역 내 공공건축물은 별도 선정하고, 생활 SOC 시설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사업대상은 평가위원회가 1차·2차 평가 실시 후 ‘노후건축물 현황평가’ 및 ‘설계컨설팅”으로 구분해 총 23개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에너지 절감효과, 파급효과, 사업추진 의지, 노후도, 안전성 제고 등이다.  

‘노후건축물 현황평가’는 전문가 그룹이 현장점검과 사용자 면담 등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실내 환경 등을 분석해 건물별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설계컨설팅’은 건축물 현황평가 후 사업비 산출 등을 포함, 성능개선방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신청서는 오는 11일부터 2월28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국토부는 사업 이해증진을 위해 공공기관 및 사업자 등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활성화가 중요하며, 공공의 성공사례 창출로 민간까지 확대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ppiness@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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