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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억 골목길, 아파트 등 서울시 나무심기사업 공모

동네숲 5곳, 공동체정원 녹화재료 400곳과 보조금 45곳 지원

김명옥 기자   |   등록일 : 2019-01-28 2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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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골목길, 아파트 등 나무심기사업 현황/자료=서울시]

[도시미래=김명옥 기자] 서울시는 총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나무심기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시는 2019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사업’과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을 각각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사업은 골목길이 소통·문화 공간이 되도록 주민들이 녹색공동체를 이뤄 제안하는 것이며 비영리법인·단체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공모는 오는 2월15일까지 시행한다.

올해 시는 시울시내 골목길 5곳 내외를 선정하고, 각각 최소 3000만 원,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 주민들이 자주 접하는 아파트, 학교 등 시내 전역 생활 속 꽃·나무 심기 공동체를 지원하는 ‘2019년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은 10인 이상 주민의 공동체에 꽃나무 및 비료 등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며, 공모는 오는 2월 4일까지 시행한다.

선정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3월 중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공동체에는 교육을 시행하고, 해당 구와 서울시는 사업기간동안 사업대상지와 단체 및 공동체의 수행사항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주민참여 사업들이 마을 특화요소이자 지속가능한 지역환경 개선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시민녹화코디네이터(전문녹색자원봉사자)를 지원, 사업 전반의 컨설팅(기획구상, 꽃나무심기, 유지관리 등)도 실시할 방침이다.

사업 공모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해 지원(신청) 양식(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단체 소개서 또는 참여공동체 소개서 등)을 내려 받은 후 각 1부를 작성해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에 서면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꽃으로 피다 5년째를 맞이해 보다 성숙한 모델의 시민주도형 녹화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꽃과 초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urnalist.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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