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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이천 우이3교 ‘하중 더 견디는’ 개선공사

32톤→ 40톤 견디도록 공사…16일부터 공사기간 교통 통제

박슬기 기자   |   등록일 : 2019-02-12 14: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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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우이3교 개선공사로 인한 교통통제 계획/자료=서울시]

[도시미래=박슬기 기자] 서울시가 인근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강북 번동~창동 사이 우이천의 교량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우이천에 있는 우이3교 성능개선 공사를 오는 2월16일 오전 9시부터 착공하고 1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량 성능개선공사는 교량의 차량통행하중, 내하력(耐荷力)등 교량 성능을 향상시키는 공사로 우이3교는 총 중량 32톤 차량까지 통과 가능(2등급 교량)한 것을 40톤 차량까지 통과(1등급 교량)하도록 성능을 높이게 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우이3교는 중차량들이 자주 초안교로 운행되고 있어 초안교 주변 신화초교 학생들의 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성능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공사기간 현재 5차로의 우이3교는 강북→도봉(3차로)부터 통제돼 1단계 공사를 7월까지 진행하며, 이후 도봉→강북(2차로) 2단계 공사를 12월까지 진행한다. 공사구간 일부 차량통제가 예정 돼 시는 서행운전 및 우회차로 이용을 당부했다.

또, 우이3교 사거리를 통과하는 차량들의 정체가 예상돼 ‘창동서울탁주 앞’ 버스정류소(신창시장 방향)는 전방 약50m로 이전해 올해 7월까지 약 5개월간 임시정류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이3교 성능개선공사는 주변 초등학교 아이들의 안전 등으로 꼭 필요하다”며, “교통불편이 있더라도 이해와 안전운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urnalist.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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