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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주거지 에너지 효율화 모델 발굴

서울시, 단독주택 및 중·소형건물 에너지전환 플랫폼 운영방안 수립

신중경 기자   |   등록일 : 2019-09-17 1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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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신중경 기자] 서울시가 단독주택 등 ‘저층주거지형 에너지전환 플랫폼 모델’ 발굴에 나선다.

시는 단독주택 및 중소형 건물의 에너지 이용 현황을 수집·분석해 에너지 효율화 방안을 찾는 ‘저층주거지형 에너지전환 플랫폼 모델’을 발굴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전환 플랫폼 조성사업은 지난 7월 발표한 ‘에너지자립 혁신지구 모델’ 조성사업의 저층주거지형 에너지전환 사업으로, 사업지역 내 단독주택 및 중·소형 건물의 건물 유형별 에너지 이용현황 조사 및 맞춤형 에너지 효율화·생산 등 에너지전환 촉진방안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저층주택은 특정 동을 단위로 에너지효율‧생산이 집약적으로 실행되도록 가꿈주택 사업 등 집수리 관련 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 에너지효율화, 주거환경개선이 함께 해결될 수 있도록 효율개선, 옥상활용에 중점을 둔다.

시는 건축물데이터와 에너지데이터를 연계해 동 단위 주민들이 참여하는 에너지전환 플랫폼을 설계하고, 이를 활용해 수익이 확보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오는 24일까지 서울시에 제출하면 된다. 전자입찰은 20일부터 24일까지며, 23일까지 입찰참가 등록을 마쳐야 한다. 공동수급계약(공동이행방식)으로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공동수급 구성원은 2개 업체 이내로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동단위 저층주거지의 삶의 질도 높이고 에너지수요도 줄이는 모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좋은 제안 기대한다”고 말했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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