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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날 기념식 15일 온라인 개최

이경훈 고려대 교수 등 수상

조혜원 기자   |   등록일 : 2021-09-14 1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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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건축의 날 기념식이 오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건축의 날은 경복궁의 창건일(1395925)을 기념해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 창달과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건축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5년 제정된 이래 매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등 격변의 시기에 우리의 건축은 어떻게 국민에게 다가갈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 미래와 건축이란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표창 수여식은 온라인 행사인 관계로 생략됐으며, 건축문화 및 건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4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고려대학교 이경훈 교수가 범죄예방디자인 보급·활성화와 활발한 연구 활동 등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 훈장을 수상했다. ()건축사사무소 우리공간 박성준 건축사가 서울시도시건축전시관과 비엔날레 운영에 주도적으로 활동해 건축의 공공성 확대와 문화 발전을 견인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최창식 교수 등 3인 대통령 표창, 최종옥 건축사 등 4인이 국무총리 표창 및 강주원 교수 등 3인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 이외에 품격 높은 디자인의 공공건축물 조성에 기여한 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자도 함께 발표했다.

 

주변 도시공원의 놀이터와 연계하여 소통과 화합, 독서와 이야기, 쉼과 치유의 기능이 있는 '통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 서울시 양천구의 '양천공원 책쉼터'가 국무총리표창(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충청남도 당진시의 '삼선산수목원 숲속도서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의 '신길중학교'10개 기관이 장관표창 등을 수상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하영상을 통해 '건축 산업과 건축 문화 발전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현장을 지킨 모든 건축인과 유공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변화와 도전 앞에 건축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미래사회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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