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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교통문화지수 0.81점 상승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5-02-03 1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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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군 단위 1위를 차지한 영동군에서는 보행자 대부분이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고, 거의 모든 차량이 정지선을 준수하고 있다. 이륜차 운전자들도 모두 안전모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영동군 주민들의 높은 교통문화의식은 1년 동안 보행사망자 0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229개 시구를 대상으로 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202480.73점으로 2023(79.92)보다 0.81점 상승하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2293.91%’2495.99%),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2258.23%’2463.43%),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2281.43%’2482.12%)은 최근 2년간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방향지시등 점등률(’2376.00%’2475.59%), 제한속도 준수율(’2366.43%’2465.47%)은 전년대비 하락하여, 지속적인 홍보 및 단속계도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보행행태 조사 결과,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2270.97%’2474.66%)은 최근 3년간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2393.02%’2492.46%),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2385.48%’2485.30%)은 전년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어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자체 교통안전 관심도 증가로 교통안전 행정노력도’(’237.38’247.42) 교통사고 사상자수’ (’239.47’2410.03) 점수가 전년대비 각각 0.04, 0.56점 향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4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강원 원주시(90.35, 인구 30만 이상 시), 충남 논산시(89.32, 인구 30만 미만 시), 충북 영동군(87.39, 군 지역), 인천 연수구(85.78, 자치구)가 각각 1위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전년 대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서울 강서구’(83.49, 2023E등급 2024B등급)가 선정됐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교통문화지수 하위 20%이내 시··구 중 조사를 신청한 4개 지자체를 선정, 맞춤형 개선안을 마련하는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각 지자체에서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지자체·경찰과 협조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운전자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 등 국민의 일상생활 속 교통법규 준수를 습관화하고 교통문화 선진화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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