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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층 건축물, 롯데월드타워

전국 건축물 37% ‘30년 이상’ 노후 심각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19-02-07 1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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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자료=urban114]

전국건축물 총 719만1912동, 연면적 37억5400만㎡

전국 건축물 약 37%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것으로, 노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나라의 최고층 건축물은 서울 롯데월드타워(123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7일 ‘2018년 기준 전국 건축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전국의 건축물 동수는 전년도 712만6526동보다 0.9%(6만5386동) 증가한 719만1912동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면적은 전년보다 1억1219만4000㎡(3.1%) 증가한 37억5412만7000㎡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835만3478㎡(2.9%) 증가한 16억906만4690㎡를 나타냈다. 지방은 20억6406만2909㎡로 6384만748㎡(3.2%) 늘어났다. 

용도별로 보면 상업용이 8억1462만6000㎡(21.7%)로 전년도 보다 3.7%가 증가했다. 주거용은 3.1% 증가한 17억7223만2000㎡(47.2%)에 달했고, 문화·교육·사회용은 3.0% 증가한 3억3936만㎡(9.0%), 공업용은 1.3% 증가한 4억151만6000㎡(10.7%) 등으로 조사됐다.

주거용의 경우 세부 용도별 면적은 아파트가 10억9027만㎡(61.5%)로 가장 컸다. 단독주택 3억3415만4000㎡(18.9%), 다가구 1억6784만1000㎡(9.5%), 다세대 1만2511만6000㎡(7.1%), 연립주택 4157만2000㎡(2.3%)등이 뒤를 이었다.

시도별 건축물 면적 비율 현황을 살펴보면 단독주택은 전남(47.0%), 제주(36.5%), 경북(35.8%) 순이고, 다가구주택은 대전(16.1%), 대구(14.5%), 울산(12.2%)이다. 아파트는 세종(82.2%), 광주(74.0%), 부산(70.4%), 연립주택은 제주(10.7%), 서울(3.5%), 강원(2.6%), 다세대주택은 서울(14.6%), 인천(12.9%), 제주(10.5%)이다.

상업용의 경우 세부 용도별 면적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2억6047만1000㎡(32.0%)로 가장 컸고, 제1종근린생활시설 2억2787만4000㎡(28.0%), 업무시설 1억3470만5000㎡(16.5%), 판매시설 5942만5000㎡(7.3%) 등이다.

[용도별 건축물 현황/자료=국토교통부]

특히 준공된 지 30년 이상인 건축물은 전국 266만6723동으로 전체(719만1912동)의 37.1% 비중을 차지했다. 이 중 수도권은 27.5%, 지방은 40.8%로, 지방의 건축물이 더 노후 됐다.

용도별 노후 건축물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주거용이 32.8%로 가장 많았고, 상업용(25.1%), 문교·사회용(16.8%), 공업용(9.1%) 등이 뒤를 이었다. 지방도 주거용이 50.9%로 노후 건물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상업용(26.2%), 문화·교육·사회용(19.5%), 공업용(14.8%) 등이 순을 이었다.

우리나라의 최고층 건축물은 서울 ‘롯데월드타워’가 차지했다. 현존하는 유일한 100층 이상 건물로 지상층수 123층, 높이 555m다.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 대비 4개동 증가한 107개동이며, 현재 부산 롯데타운(107층)과 부산 해운대관광리조트(101층)가 건설 중에 있다.

층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1층 건축물 441만동(61.3%), 2~4층 건축물 238만4000동(33.2%), 5층 건축물 17만동(2.4%)이다. 면적별 건축물의 동수는 100㎡미만 건축물 325만6000동(45.3%), 100~200㎡미만 건축물 159만9000동(22.2%), 300~500㎡미만 건축물 77만2000동(10.7%)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개인 소유 건축물 568만8000동(79.1%), 법인 소유 건축물 47만4000동(6.6%), 국·공유 소유 건축물 19만6000동(2.7%)이다.

전국 건축물의 1인당 면적은 전년 대비 2.1㎡ 증가(70.34㎡→72.44㎡) 했으며, 수도권은 1.58㎡ 증가(63.93㎡→65.51㎡)하고, 지방은 2.66㎡ 증가(76.64㎡→79.30㎡)했다.

지역별 1인당 건축물의 면적 현황을 살펴보면 주거용은 세종(39.83㎡), 충북(38.61㎡), 경북(38.03㎡)이고, 상업용은 제주(21.46㎡), 강원(19.31㎡), 서울(17.66㎡)이다.

전국 토지면적 대비 총 건축물 연면적 비율은 전년대비 0.11% 증가한 3.1% (36억4100만㎡→37억5400만㎡)이며, 수도권은 0.41% 증가한 2.9%, 지방은 0.07% 증가한 3.2%로 확인됐다. 

시도별 토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비율은 서울이 92.0%로 가장 크며, 다음은 부산(30.4%), 대전(20.2%), 광주(20.0%)가 뒤를 이었다.

[시도별 주거용(왼쪽), 상업용(오른쪽) 건축물 연면적 현황/자료=국토교통부]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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