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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혼술·혼행시대’ 1인 가구에 필요한 정책은?

핵가족화, 개인주의, 비혼주의 확산 등 ‘1인 가구’ 꾸준히 증가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19-09-16 15: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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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정책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공간에서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정책’을 주제로 제6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핵가족화, 개인주의와 비혼주의 확산 등 1인 가구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9.3%(585만)으로 2인 가구 27.3%(546만), 3인 가구 21.0%(420만), 4인 가구 17%(339만)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1인 가구 지원 대책을 포함해 제3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을 보완한 바 있으며, 서울시는 1인 가구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2019년~2023년 서울시 1인 가구 기본계획을 이달 중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가족부와 서울시가 1인 가구 지원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여성과 중년이 직면한 현실, 1인 가구 공통 걱정거리인 식생활 문제점 등에 대해 민간 전문가들이 정책 제안을 발표하다. 제안 발표 후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경찰청, 강남구, 수원시 등 1인 가구 정책을 직접 시행 중인 기관들도 이번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광화문1번가 누리집 또는 SNS에서 실시간 중계를 보며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제는 우리 사회에서 보편적인 가구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1인 가구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들이 많이 발굴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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